크레스페이스, 초보자 맞춤형 소동물 분양 및 용품 제공크레스페이스, 초보자 맞춤형 소동물 분양 및 용품 제공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에 위치한 크레스페이스(대표 유환주)를 찾았다. 이곳은 소동물 분양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사육 정보와 관련 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유환주 대표는 평소 소동물을 키우던 취미와 애정을 바탕으로 이곳의 문을 열었다. 유 대표는 창업 계기에 대해 "과거 다른 업무를 하던 중에도 집에 있는 동물들이 너무 보고 싶어 계속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됐다"며 "오랜 시간 직접 키우며 느낀 소동물들의 다양한 매력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널리 권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하게 동물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에게 정확한 사육 방법을 친근하게 알려주는 유익한 공간을 만들고 싶어 즐거운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장 운영 방식에 대해 유 대표는 "올바른 정보 제공과 자체 제작 용품 마련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는 크레스티드 게코와 골든 햄스터를 모델로 한 인스타툰을 직접 제작해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사육 방법을 전달하고 있다"며 "동물들이 사용할 은신처 등의 각종 용품은 3D 프린터를 활용해 편하고 예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로 입문자 손님들이 많이 오시기 때문에 합리적인 금액으로 반려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유 대표는 정성스러운 관리를 알아봐 주는 이웃들을 떠올렸다. 그는 "박람회 참여나 백화점 팝업 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데, 동네 이웃분들이 매장 관리를 너무 잘해준다고 칭찬해 주실 때 큰 힘이 된다"며 "좋은 마음으로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따뜻하게 응대하며 소통하는 과정이 즐겁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가 정성껏 돌본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소동물 입양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유 대표는 "동물에 대한 단순한 애정만큼이나 올바른 지식을 갖추고 책임감 있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우리 샵이 단순한 매장을 넘어 유익한 사육 정보와 예쁜 용품을 꾸준히 제공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중에게 신속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랜드로 성장해 사람들에게 더 많은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자체 제작 용품을 개발하며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베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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