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위기경보 '경계' 격상…'취약계층 안부 수시 확인'행안부,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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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페이스북 소식그림 © |
먼저 행정안전부는 호우 이후 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야외활동을 할 경우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고령층·농업인·야외노동자 등을 위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
특히 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 생활지원사 등 지역 안전망을 총동원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도록 했다.
아울러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야외 작업장 및 논·밭 순찰을 한층 강화하고, 농축산물 피해 예방 대책도 면밀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무더위가 식지 않는 열대야 현상에 대비해 국민들이 더위를 언제든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의 연장 운영을 강조했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각 부처와 지방정부는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국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