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정비센터 신림점, 2026 관악구 우수 자동차정비업체로 선정...기능장의 투명한 정비와 세심한 엔진룸 케어착한정비센터 신림점, 2026 관악구 우수 자동차정비업체로 선정...기능장의 투명한 정비와 세심한 엔진룸 케어
관악구 신림동에서 20년 이상의 묵직한 경력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정직한 차량 관리를 실천하는 곳이 있다. '착한정비센터 신림점(대표 이재상)'이다. 자동차 기능장의 전문성과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세심한 서비스를 자랑하는 이 업체가 베스트타임즈 언론사가 지역 우수 사업장을 발굴하는 '2026 로컬 어워즈' 관악구 우수 자동차정비업체로 선정됐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단골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착한정비센터 신림점이 2008년 개업 이후 오랜 기간 치열한 정비 업계에서 어떻게 고객들의 확고한 신뢰를 얻었을까.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 전문성, 시설, 고객 관리, 차별화, 운영 역량, 경영 철학 등 6개 항목에서 우수성을 검증할 수 있었다.
자동차 정비 기능장의 직접 진단, 투명함이 만든 확고한 신뢰
정비소에 들어서면 이재상 대표가 직접 고객을 맞이하며 차량 상태를 진단한다. 2006년 자동차 정비 기능장을 취득한 그는 20년이 넘는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업 과정을 고객에게 상세히 설명하는 게 장점이기도 하다. 특히 견적을 산출할 때 부품값과 작업 공임을 명확하게 분리해 안내하는 투명한 시스템이 눈에 띄는데, 고객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타당성 있는 정비를 제공하려는 원칙이 돋보였다.
이 대표는 "고객에게 모든 과정을 오픈하고 투명하게 다가가다 보니, 이제는 알아서 다 해달라며 차를 온전히 믿고 맡기시는 단골손님들이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엔진룸 청소에 담긴 진심, 사소한 디테일이 가르는 정비의 격
이곳의 또 다른 차별점은 정비 후 제공되는 꼼꼼한 엔진룸 케어 서비스다. 단순한 오일 교환 작업일지라도 바쁘지 않은 상황이라면 무조건 엔진룸 청소를 진행한다. 보닛만 열어봐도 차량의 관리 상태를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 정비사들의 시선을 고려해, 고객이 다른 곳에 가더라도 쾌적한 차량 상태로 대우받을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다.
그러다 보니 고객들의 만족도는 현저히 높을 수밖에 없다. 정비를 마치고 나간 고객이 차가 한결 부드러워졌다며 일부러 감사 전화를 걸어올 때마다 이 일에 대한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안성에서 찾아오는 발걸음, 사람을 향한 정비 철학
착한정비센터 신림점의 진가는 고객들이 들려주는 에피소드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수리비가 찻값을 훌쩍 넘김에도 힘든 시절을 함께한 낡은 경차를 애지중지하는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 정성껏 수리하는가 하면, 서울 관악구에 위치해 있음에도 경기도 안성에서부터 엔진오일을 교환하러 찾아오는 고객도 있다.
이처럼 단순한 차량 수리를 넘어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가 이곳을 특별하게 만든다. 여기에 더해 다가오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시대에 발맞춰 전용 리프트를 기획하고 관련 기술을 쉼 없이 연구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에서 탄탄한 성장 잠재력을 엿볼 수 있었다.
베스트타임즈 관계자는 "기능장의 압도적인 전문성과 투명한 정비 시스템, 그리고 고객의 감동을 이끌어내는 세심한 차량 관리가 소상공인의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재상 대표는 "앞으로 사업장을 확장해 더 넓은 환경에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전용 시스템을 갖추고 싶다"며 "고객들이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정비소로 든든하게 자리매김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변함없는 정직함으로 차량과 사람을 모두 케어하는 착한정비센터 신림점이, 앞으로 관악구 자동차정비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더 많은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기분 좋은 주행 경험을 제공할 미래가 기대된다. <저작권자 ⓒ 베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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