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플레이어, 2026 강남구 우수 공방으로 선정...[독보적인 스튜디오형 인테리어와 밀착 지도]버터플레이어, 2026 강남구 우수 공방으로 선정...[독보적인 스튜디오형 인테리어와 밀착 지도]
감각적인 감성을 자랑하는 이현정 대표가 운영하는 이곳에서 어떻게 수많은 수강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을까.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 전문성, 시설, 고객 관리, 차별화, 운영 역량, 경영 철학 등 6개 항목에서 우수성을 검증할 수 있었다.
▶ 무대 디자이너와 함께 완성한 감각적 공간, 추억을 굽는 스튜디오
버터플레이어의 문을 열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독보적인 인테리어다. 그러다보니 수강생들은 디저트를 만드는 것을 넘어 인생 사진을 남기며 공간 자체가 주는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하는 게 장점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베이킹 공방의 건조한 분위기와 달리, 이곳은 일본에서 무대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동생과 이현정 대표가 직접 페인트칠부터 타일 작업까지 손수 완성해 공간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이현정 대표는 "가장 더운 여름날 가족들이 모여 땀 흘리며 진심을 다해 만든 공간"이라며 "손님들이 이곳에 머무는 시간만큼은 대충 보내드리고 싶지 않아 포토존부터 소품 하나까지 섬세하게 기획했다"고 말했다.
▶ 디귿자 테이블이 만드는 밀착 지도, 실패 없는 완성도의 비밀
이곳의 또 다른 차별점은 수익성보다 수강생의 결과물에 집중하는 독특한 클래스 운영 방식에 있다. 교실처럼 테이블을 일렬로 배치하면 한 번에 훨씬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지만, 버터플레이어는 굳이 디귿(ㄷ)자 형태의 테이블 배치를 고집한다. 이는 강사가 모든 수강생의 작업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세심하게 맨투맨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으로, 베이킹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의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가져갈 수 있게 돕는다.
이러한 세심한 지도는 1,000건이 넘는 리뷰와 높은 재방문율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 대표는 "어떤 디자인의 케이크를 원하시든 최대한 맞춰서 실현해 드리고 있다"며 "수강생들이 내가 만든 것이 맞냐며 기뻐하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 13년 해외 생활이 녹아든 재료의 차별화, 다국어 클래스의 확장성
완성도 높은 디저트의 비결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재료의 디테일에도 숨어 있다. 일본과 유럽에서 13년간 거주하며 다양한 디저트 문화를 경험한 이 대표는 기성품 대신 직접 담근 바닐라 익스트랙을 사용하고, 영국이나 일본에서 직접 공수한 특별한 스프링클과 초콜릿으로 장식의 퀄리티를 한 차원 끌어올렸다. 여기에 더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클래스까지 가능하도록 강사진을 구성해 내국인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층까지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 현저히 눈에 띈다.
다국어 서비스와 해외에서 직접 공수한 차별화된 재료는 타 공방에서는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버터플레이어만의 강력한 무기로 자리 잡았다.
베스트타임즈 관계자는 "직접 시공한 독보적인 인테리어와 디귿자 테이블을 활용한 밀착 지도 시스템, 그리고 차별화된 최고급 재료의 사용이 소상공인의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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