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드짐 트레이닝 센터, 맞춤형 운동 지도 서비스 제공너드짐 트레이닝 센터, 맞춤형 운동 지도 서비스 제공
김정섭 대표는 10년 이상의 지도 경력을 바탕으로 이곳을 열어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 길에 들어선 계기에 대해 "과거 평범한 직장인 시절 잦은 부상으로 재활 운동을 시작했는데, 체형이 교정되고 삶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을 경험했다"며 "나처럼 다치거나 운동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돕고 싶어 트레이너로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구든 긍정적으로 몸을 바꿀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숨겨진 매력을 찾아주는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센터 운영 방식에 대해 김 대표는 회원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밝은 분위기와 소통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는 헬스장 특유의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를 탈피하기 위해 공간을 최대한 밝고 따뜻하게 꾸몄다"며 "운동이 낯선 초보자들도 두려움 없이 찾아와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히 운동만 하고 가는 곳이 아니라, 회원들이 지나가다 커피를 마시며 편하게 쉴 수 있는 소통의 장소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를 묻자 김 대표는 초임 트레이너 시절에 만난 한 회원을 떠올렸다. 그는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해 성실하게 근무하며 주변 회원들을 돕는 모습을 보고 먼저 지도를 요청해 준 분이 있었다"며 "시간이 흐른 지금도 꾸준히 연락하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신감을 얻은 학생들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찾아올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헬스장 선택에 대해 김 대표는 "운영자가 직접 상주하며 시설을 관리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는 "초보자는 분위기를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짧은 기간 먼저 다녀보며 지도자의 태도를 확인해야 한다"며 "꾸준히 공부하며 발전하려는 지도자가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을 권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베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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