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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한태권도장, 2026 남양주시 우수 태권도장으로 선정...차량 운행과 놀이 체육 배제한 정통 무도 교육

태한태권도장, 2026 남양주시 우수 태권도장으로 선정...차량 운행과 놀이 체육 배제한 정통 무도 교육

발행승인 : 박준혁 | 기사입력 2026/07/31 [12:40]

태한태권도장, 2026 남양주시 우수 태권도장으로 선정...차량 운행과 놀이 체육 배제한 정통 무도 교육

태한태권도장, 2026 남양주시 우수 태권도장으로 선정...차량 운행과 놀이 체육 배제한 정통 무도 교육

발행승인 : 박준혁 | 입력 : 2026/07/3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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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서 차량 운행이나 유행하는 놀이 체육 하나 없이 오직 정통 태권도의 본질로만 학부모들의 굳건한 신뢰를 얻고 있는 곳이 있다. 태한태권도장(관장 장휘)다. 놀이 대신 땀 흘리는 가치와 예의범절을 가르치며 무도 교육의 참된 의미를 실천하고 있는 이 도장이 베스트타임즈 언론사가 지역 우수 사업장을 발굴하는 '2026 로컬 어워즈' 남양주시 우수 태권도장으로 선정됐다.

 

주변에 돌봄 위주의 도장이 즐비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 오로지 태권도 본연의 수업만으로 학부모와 아이들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았을까.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 전문성, 시설, 고객 관리, 차별화, 운영 역량, 경영 철학 등 6개 항목에서 우수성을 검증할 수 있었다.

 

▶ 흥미 위주 프로그램과 차량 픽업 배제, 정통 무도에 집중

 

도장 안, 아이들이 화려한 놀이 기구 대신 진지한 눈빛으로 태권도 동작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많은 도장이 흥미 위주의 놀이 체육과 차량 픽업 서비스를 앞세우는 것과 달리, 태한태권도장은 과감히 이를 배제했다. 그러다보니 오로지 정통 태권도 수업만 진행하며 땀 흘리는 가치를 제대로 가르치는 게 특징이기도 하다. 업계에서는 다소 불리할 수 있는 조건임에도, 오히려 무도의 참뜻을 배우길 원하는 학부모들의 선택이 굳건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장휘 관장은 "운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예의와 어른에 대한 공경이 아이들 몸에 스며들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엘리트 선수 출신의 깊이 있는 지도, 신뢰로 빚어낸 성장

 

오랜 기간 세계 선수단 활동 등 엘리트 코스를 거치며 치열한 경쟁의 세계를 경험한 장휘 관장은, 그 과정에서 느낀 무도의 진정한 가치를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수하고 있다. 젊은 나이에 처음 도장을 열었을 때 한 학부모가 던진 날카로운 질문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고, 자신의 지도관을 재정립하는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았던 일화는 그의 교육 철학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덕분에 단순히 발차기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어루만지고 학부모의 마음까지 깊이 이해하는 지도자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화려한 기술의 완벽함을 넘어 사람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성장하게 만드는 교육 기관으로서의 묵직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셈이다.

 

 

▶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마음의 고향, 세대를 잇는 문화 공간

 

이 도장이 꿈꾸는 미래는 단순히 띠의 색깔이 바뀌고 대회에서 우승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제자들이 훗날 어른이 되어 삶의 고단함이나 기쁨을 마주했을 때, 주저 없이 찾아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든든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다보니 졸업생들이 세대별로 모여 소통하는 등 태한태권도장 자체가 하나의 따뜻한 문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는 게 장점이기도 하다. 일회성 교육 기관에 머물지 않고 제자들의 평생 멘토로 남고자 하는 굳은 의지가 돋보였다.

 

장휘 관장은 "시간이 흘러도 언제든 쉽게 찾아와 위로받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의 고향 같은 공간으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베스트타임즈 관계자는 "타협하지 않는 무도 중심의 뚝심 있는 교육 철학과 엘리트 선수 출신의 깊이 있는 지도력, 평생의 멘토를 자처하는 진정성이 소상공인의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장휘 관장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사람의 가치와 본질을 지켜나가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춘 어른으로 온전히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곁에서 돕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편법 대신 정공법을 택한 태한태권도장이, 앞으로 남양주시 태권도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더 많은 제자와 학부모에게 진짜 무도의 가치를 전할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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