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확대…92개 시군구서 맞춤형 서비스참여 의사 417명으로 확대…지역사회 중심 치매관리 강화
|
![]() ▲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2차) 개요.(자료=보건복지부) © |
시범사업은 2024년 7월 시작됐으며, 1차 사업에는 전국 42개 시군구의 의료기관 250곳과 의사 315명이 참여했다.
올해 6월 기준 치매환자 7044명이 치매관리주치의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더 많은 치매환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3일부터 19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2차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했다.
공모 결과 의사 102명과 의료기관 79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범사업 시행지역은 기존 42개 시군구에서 92개 시군구로, 참여 의사는 315명에서 417명으로 확대됐다.
최봉근 복지부 노인정책관은 "이번 2차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참여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과 의료기관이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치매환자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