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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성리, 설운도 모창했다가 '역풍'→설운도, 난생 처음 느끼는 수모에 "기분 나빠" 폭소

발행승인 : 방해솔 | 기사입력 2026/09/02 [14:26]

'전설의 사내' 성리, 설운도 모창했다가 '역풍'→설운도, 난생 처음 느끼는 수모에 "기분 나빠" 폭소

발행승인 : 방해솔 | 입력 : 2026/09/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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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성리가 완전 엉뚱한 ‘설운도 모창’으로 큰 웃음을 안긴다.

 

2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8회에서는 ‘운도 좋아, 설운도쇼’ 특집에 맞춰 성리와 신성의 설운도 모창은 물론, 성리와 설운도의 역대급 콜라보 무대가 성사된다.

 

이날 2MC 장민호와 양세형은 설운도가 ‘대부’로 자리한 만큼, 즉석에서 ‘설운도 모창’ 대결을 제안한다. 이에 성리는 “‘사랑의 트위스트’를 부르는 설운도 선생님의 ‘보고 싶다 내 사랑’을 한번 시도해보겠다”고 하더니 상상을 초월하는 모창을 선보인다. 모두가 폭소한 가운데, 이루네는 “(설운도) 선생님 표정 안 좋은데?”라며 슬쩍 눈치를 본다. 설운도는 “상당히 기분 나쁘다”고 심기 불편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한다. 반면, 신성은 “설운도 선생님의 모창은 ‘뚜’랑 ‘오예’만 기억하면 된다”며 자신 있게 모창을 선보이고, 이를 본 설운도는 방긋 웃는다. 믿기 힘든 분위기에 성리는 “이게 진짜 괜찮으셔요?”라고 다시 한 번 묻는다. 설운도를 흡족케 한 신성의 수준급(?) 성대모사가 어떠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성리는 이날 팬들에게 줄 역조공용 ‘애장품’을 공개해 현장을 후끈 달군다. ‘운도 좋아, 설운도쇼’ 특집에 맞춰 TOP7 멤버들이 노래 대결에서 승리하면 각자 애장품을 팬들에게 선물할 기회가 주어지는데, 성리는 자신의 애장품에 대해 “제가 1년 간 밤마다 하고 잔 물건”이라고 소개한다. 과연 성리의 숨결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찐’ 애장품이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성리는 “제가 트로트 입문 당시 설운도 선생님의 곡을 많이 준비했었다”며 진심 어린 무대를 선사한다. 나아가 성리는 설운도와 손을 꼭 잡고 등장해, ‘원점’으로 역대급 콜라보 무대도 선보인다.

 

여기에 더해 설운도와 ‘애제자’ 이루네의 스페셜 듀엣 무대도 이날의 관전 포인트다. 설운도는 무대에서 이루네와 마주하자마자 “섭섭한 게 있다”고 돌출 발언한다. 그는 “원래 골반춤 내 거잖아!”라고 ‘골반춤’ 원조임을 주장하면서 또 다른 서운함을 꺼낸다. 급기야 설운도는 “국물도 없어!”라고 외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설운도가 이루네에게 서운해 한 이유가 무엇인지, TOP7과 설운도의 케미가 폭발한 ‘운도 좋아, 설운도쇼’ 특집은 2일(오늘) 밤 9시 40분 MBN ‘전설의 사내’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MBN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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