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내년 예산 84.7조 원…AI·안전·지역성장에 집중 투자올해보다 10.1% 증가…지방교부세 77.2조 원으로 가장 큰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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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2027년 예산안(정보그림=행정안전부) © |
◆국민안전 강화…국민의 생명·안전을 최우선으로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1조 1579억 원, 지역안전개선 컨설팅에 120억 원 투입한다.
재난 현장을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중앙-지방정부 상황실 간에 유기적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확충하기 위해 60억 원을 배정했다.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빗물을 일시 저류하는 시설 설치 지원에 430억 원을 투입한다.
◆지역균형성장…지역 스스로지속 가능 성장토대 마련
사회연대경제 추진체계 구축에 449억 원, 지역사회 자생적 창조역량 강화에 320억 원, 사회연대경제 통합 플랫폼 구축에 27억 원 투입한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섬 여행경비 지원을 통해 해당 지역 내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을 제공한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은 3000억 원 늘어난 1조 4500억 원, 신규로 섬 반값 여행 지원에 12억 원을 배정했다.
◆국민통합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 견지
여순사건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활동 시범사업에 10억 원, 6·10민주항쟁 40주년 기념사업에 19억 원 배정했다.
국민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모두의 토론회'를 정례화하고,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연구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13억 원 배정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AI민주정부, 국민안전, 지역균형성장, 사회통합 등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중심으로 2027년 예산안을 편성했다"라며 "앞으로 정부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국회, 국민과 적극 소통하여 정부안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