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피트니스비에이,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운영청라 피트니스비에이,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 청라 피트니스비에이(대표 김재균)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곳은 회원의 체형과 운동 목적에 맞는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재균 대표는 10년 이상의 전문적인 지도 경력을 바탕으로 이곳을 열었다. 김 대표는 트레이너가 된 계기에 대해 "과거 체중이 120kg까지 늘었다가 60kg대까지 감량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었다"며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을 넘어 노력에 따라 삶이 달라지는 과정이 매력적이라 이 일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가 들수록 더 나은 사람이 되자는 뜻을 담아 센터 이름을 짓고 회원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공간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센터 운영 방식에 대해 김 대표는 회원 개개인의 신체 조건과 목표에 맞춘 수준별 지도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는 파킨슨 질환이나 관절염 등 각자의 몸 상태에 맞춰 초반에는 움직임 최적화에 집중한다"며 "이후 적응 상태를 확인하며 웨이트 트레이닝의 강도를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비교적 아담한 공간의 특성을 살려 회원들이 혼잡하지 않고 쾌적하게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를 묻자 김 대표는 과거 지도했던 회원들이 같은 직업을 선택한 일과 파킨슨병을 앓는 회원을 떠올렸다. 그는 "과거 수업을 받았던 두 명의 회원이 나중에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을 취득했다며 연락을 줘 무척 반가웠다"며 "운동을 통해 이 직업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 것 같아 기뻤다"고 밝혔다. 아울러 "투병 중인 어르신이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고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건강 관리에 대해 김 대표는 "단순한 체중 감량이나 근육 생성만을 목표로 삼기보다는 생활 습관 자체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자신의 현재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올바른 움직임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나은 신체와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만족도를 꾸준히 높이고 소규모 그룹 수업을 재개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베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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