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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리 creative, 감독의 시선으로 꿰뚫는 실전 연기 교육 진행

오늘의 우리 creative, 감독의 시선으로 꿰뚫는 실전 연기 교육 진행

발행승인 : 김은지 | 기사입력 2026/09/05 [18:39]

오늘의 우리 creative, 감독의 시선으로 꿰뚫는 실전 연기 교육 진행

오늘의 우리 creative, 감독의 시선으로 꿰뚫는 실전 연기 교육 진행

발행승인 : 김은지 | 입력 : 2026/09/0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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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오늘의 우리 creative(대표 정재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이곳은 연기 지망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출신 영화감독 정재웅 대표는 영화 감독을 준비하던 중 코로나19 시기에 이곳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정 대표는 창업 계기에 대해 "영화 제작을 준비하며 마련한 공간의 고정비를 충당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아 본격적인 연기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강생 한 명 한 명을 만나며 각자가 지닌 고유한 매력을 찾아주고 연기 방향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큰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기 수업 방향에 대해 정 대표는 '감독의 시선으로 배우를 만듭니다' 라는 방향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그는 "보통의 연기 수업은 배우들이 기술을 가르치지만, 저희는 감독 등 실무진이 참여해 연기를 바라본다"며 "이러한 방식은 배우 스스로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이미지와 매력을 발견하고, 감독의 입장에서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배우라는 목표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고 각자의 일상을 충실히 살면서 기회를 잡는 현실적인 태도를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를 묻자 정 대표는 자신의 일상을 유지하며 성과를 내는 수강생들을 떠올렸다. 그는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도 광고 촬영이나 비중 있는 역할을 따내며 활발히 활동하는 제자들이 많다"며 "각자의 방식과 노하우로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을 보면 뿌듯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기에만 매몰되지 않고 현생을 살면서 차근차근 꿈을 키워나가는 긍정적인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학원 선택에 대해 정 대표는 "강사진이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추상적인 조언보다는 현재 업계의 흐름과 분위기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제 필드 안에서 경험을 쌓은 실무자에게 배우는 것이 현실적인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연기와 배우라는 경험을 넘어,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데 보탬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교육 공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우리를 거쳐 간 수강생 모두가 연기와 배우라는 경험을 넘어,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데 보탬과 영감을 얻는 곳이었으면 한다." — 정재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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