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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아름다운글씨 강남캠퍼스, 맞춤형 글씨 교정 프로그램 운영

바르고아름다운글씨 강남캠퍼스, 맞춤형 글씨 교정 프로그램 운영

발행승인 : 정미용 | 기사입력 2026/09/05 [18:40]

바르고아름다운글씨 강남캠퍼스, 맞춤형 글씨 교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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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승인 : 정미용 | 입력 : 2026/09/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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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바르고아름다운글씨 강남캠퍼스(원장 강종석)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곳은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글씨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종석 원장은 10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강 원장은 창업 계기에 대해 "글쓰기를 좋아했던 관심사가 자연스럽게 창업으로 이어졌다"며 "악필로 고생하던 분들이 이곳을 거쳐 글씨가 좋아지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이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운영 방식에 대해 강 원장은 특허 출원 교재를 활용한 체계적인 수업을 강조했다. 그는 "저희는 6개월 안에 교정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며 "다수를 차지하는 어린이들은 소근육 발달과 연필 쥐는 자세 교정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또한 "논술형 시험을 준비하는 고시생이나 콤플렉스를 극복하려는 성인들도 많이 방문한다"고 전했다.

 

기억에 남는 사례를 묻자 강 원장은 시험 준비생을 떠올렸다. 그는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며 심한 악필로 고생하던 분이 교정을 마친 후 합격했던 일이 있었다"며 "노력이 결실을 맺는 과정에 도움을 주어 기뻤다"고 밝혔다. 아울러 "평생의 한을 풀겠다며 찾아오신 80대 어르신이 교정을 마쳤을 때도 뿌듯했다"고 말했다.

 

글씨 쓰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 원장은 올바른 습관 형성을 언급했다. 그는 "글씨를 쓰는 행위는 단순한 모양 개선을 넘어 뇌 발달과 깊은 연관이 있다"며 "스마트 기기 사용이 익숙해진 요즘 환경일수록 손으로 직접 글씨를 써보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강 원장은 앞으로도 글씨 쓰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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