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빠줄눈, 줄눈 시공 및 관련 기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광주아빠줄눈, 줄눈 시공 및 관련 기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에 위치한 광주아빠줄눈(대표 서수빈)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곳은 고객들을 위한 전문적인 줄눈 시공과 함께 관련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수빈 대표는 과거 요식업에 종사하다가 새로운 분야로 전향하며 이곳의 문을 열었다. 서 대표는 이 길에 들어선 계기에 대해 "기존 사업을 정리한 뒤 비교적 기술을 빨리 배울 수 있는 분야를 찾다가 줄눈 시공을 접하게 됐다"며 "작업 시간이 상대적으로 단축될 수 있고 체력적인 피로도가 덜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한 시공을 넘어 전문성을 키우고 싶었고, 현재는 현장 시공과 기술 교육을 병행하며 안정적으로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운영 방식에 대해 서 대표는 시공과 교육의 두 가지 측면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과 전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교육청 인허가를 받은 정식 줄눈 학원을 함께 운영하며 수강생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며 "시공의 경우 효율적인 작업 방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내구성이 높은 자재와 시공법을 사용해 긴 수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우며, 이를 바탕으로 5년의 사후 관리 기간을 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를 묻자 서 대표는 교육을 빠르게 습득했던 한 수강생을 떠올렸다. 그는 "보통 15회차 정도 교육을 꾸준히 받아야 현장 업무가 가능하지만, 목수 출신의 한 수강생은 기본기가 좋아 5회차 만에 기술을 습득했다"며 "현재는 우리 업체와 함께 현장을 다니며 작업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수강생들이 기술을 익혀 각자의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기술 습득에 대해 서 대표는 "꾸준한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줄눈 시공은 섬세함을 요구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완성되기보다는 정해진 교육 과정을 충실히 이수해야 한다"며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고 현장 경험을 쌓아야 오랫동안 유지되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 대표는 앞으로 5년 안에 전문적인 기술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직업 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베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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