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줄넘기클럽 한국파워점핑, 맞춤형 줄넘기 교육 서비스 제공제주줄넘기클럽 한국파워점핑, 맞춤형 줄넘기 교육 서비스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제주줄넘기클럽 한국파워점핑(관장 안영선)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곳은 7세 유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줄넘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안영선 관장은 12년의 지도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경 줄넘기 전문 교육을 시작했다. 안 관장은 줄넘기를 가르치게 된 계기에 대해 "남편과 함께 태권도장을 운영하다가 줄넘기 학원으로 전향하게 됐다"며 "태권도는 외우는 수업이 많은 반면 줄넘기는 아이들이 한 시간 내내 신나고 재밌게 운동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운동을 누구나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싶어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업 운영 방식에 대해 안 관장은 관장 직접 지도와 개별 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는 제가 직접 아이들을 1대1로 가르치며 자세와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며 "운동 신경이 좋은 아이들은 빠르게 진도를 나가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수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의 수준과 목표에 맞춰 키 성장이나 체력 증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꼼꼼하게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를 묻자 안 관장은 2년 만에 어려운 기술을 성공한 학생을 떠올렸다. 그는 "체형이 통통하고 자신감이 부족해 2년 동안 이중뛰기를 어려워하던 친구가 최근 처음으로 기술에 성공했다"며 "당시 아이와 어머니 모두 크게 기뻐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끈기 있게 노력하면 결국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저 역시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줄넘기 학원 선택에 대해 안 관장은 "지도자가 직접 가르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다른 학생이 보조로 가르치는 곳보다는 관장이 직접 지도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체육관에 지도자가 항상 상주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관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을 잘 이끌어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베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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