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복싱 노원점, 2025 노원구 우수 복싱체육관으로 선정...꾸준히 하면 확실히 바뀌는 곳위너스복싱 노원점, 2025 노원구 우수 복싱체육관으로 선정...꾸준히 하면 확실히 바뀌는 곳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꾸준히 하면 확실히 바뀌는 곳"이라는 입소문을 얻고 있는 체육관, 위너스복싱 노원점(관장 고반석)이 베스트타임즈가 진행하는 '2025 로컬 어워즈'에서 노원구 우수 복싱체육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전문성, 시설, 고객 관리, 운영 철학, 차별화된 프로그램 등 6개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성을 확인한 결과다.
코치에서 관장으로, 전역 후 바로 시작한 6~7년의 현장 경험
고반석 관장은 20대 초반부터 지도자로 일을 시작해 전역 후에도 바로 코치 생활을 이어갔다. 그 과정에서 6~7년간 여러 지점을 돌며 다양한 연령대와 목적을 가진 회원들을 지도해온 경험이 지금의 위너스복싱 운영에 큰 기반이 되고 있다. 현재는 기존에 근무하던 지점을 인수해 노원점 단독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복싱의 매력에 대해 그는 이렇게 설명한다. "복싱은 두 사람이 링 한가운데서 1:1로 승부를 겨루는 순수하고도 강렬한 스포츠입니다. 단순한 듯 보이지만, 기본기와 집중력이 쌓일수록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죠. 처음엔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먹기까지 어려울 수 있지만, 기본기만 익히기 시작하면 누구나 금세 리듬과 타격의 재미에 빠집니다. 또한 특히 운동 효과가 눈에 보일 만큼 빠르고, 다이어트·체력 향상에 모두 좋아서 많은 분들이 꾸준히 복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몸에 힘을 빼고 기본기에 충실하려는 생각이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잘 출석하여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너스복싱 노원점은 누구나 바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본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스트레칭 → 유산소 → 근력운동 → 복싱 기본기 → 개인 수준에 맞춘 타격 연습 → 숙련자 스파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다. 체육관 내부에는 스파링 링도 마련되어 있다.
학생 회원이 많다 보니 부모들이 안전 문제를 걱정하는 경우도 있는데, 고 관장은 "보호 장비 착용과 안전 수칙을 영상으로 공유해드리면 안심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반면 학생들 중에는 더 강한 훈련을 원하는 회원도 있어, 개인 성향에 맞춘 조율도 지도 과정의 한 부분이다.
2년간 꾸준함으로 목표 달성… 성격까지 변화한 회원 사례
고 관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 회원은 1호점 시절, 소심한 성격 개선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목표로 찾아온 한 회원이다. 그는 거의 2년 동안 근육통도 신경 쓰지 않고 꾸준히 출석하며 운동했고, 결국 목표 체중은 물론 성격 변화까지 이뤄냈다. 고 관장은 "사람이 꾸준히 노력하면 이렇게까지 바뀔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라고 회상했다.
지역사회와 연결된 체육관으로 확장해 나가겠다
앞으로의 계획으로 고 관장은 대회 일정에 맞춰 연령대와 실력별로 훈련 프로그램을 더욱 세분화하고, 기술뿐 아니라 체력·심리적인 부분까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지도자로서도 꾸준히 공부하고 성장하려 한다"며 "체육관의 발전과 제 개인적인 성장이 함께 이루어져야 회원분들에게 더 나은 지도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부 시스템이 안정되면 복지시설, 지역 아동센터, 학교 등과 연계한 외부 활동도 시도해보고 싶다"며 지역사회와 연결된 체육관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베스트타임즈 관계자는 "위너스복싱 노원점은 회원별 목표에 맞춘 맞춤 커리큘럼, 그리고 학생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체계적 지도가 소상공인의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고반석 관장은 "운동하고자 하는 목표와 의지가 있으면 거기에 힘을 실어주겠다"고 전했다.
회원별 맞춤 커리큘럼과 전문 코치진으로 회원들의 신뢰를 쌓아가는 위너스복싱 노원점이, 앞으로 노원구 복싱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더 많은 회원들에게 건강한 변화를 제공할 미래가 기대된다. <저작권자 ⓒ 베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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