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핏, 2025 동작구 우수 복싱체육관으로 선정...지속성 중심 운영과 시간 자유로운 1대1 지도로 회원 만족도 높아더리핏, 2025 동작구 우수 복싱체육관으로 선정...지속성 중심 운영과 시간 자유로운 1대1 지도로 회원 만족도 높아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회원들 사이에서 '마음 편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입소문 난 곳이 있다. 더리핏(관장 송원준)이다. 시간대별 수업이 아닌 오픈 시간 중 아무 때나 방문하면 1대1 지도를 받을 수 있고, 일상과 밸런스를 맞춰 지속 가능한 운동을 강조하는 이곳이 베스트타임즈 언론사가 지역 우수 사업장을 발굴하는 '2025 로컬 어워즈' 동작구 우수 복싱체육관으로 선정됐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시작한 취미가 창업까지 이어진 관장이 어떻게 남녀 회원 모두에게 사랑받는 체육관을 만들었을까.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 전문성, 시설, 고객 관리, 차별화, 운영 역량, 경영 철학 등 6개 항목에서 우수성을 검증할 수 있었다.
취미에서 지도자로, 복싱이 좋아서 시작한 창업
송원준 관장은 20살 때 다이어트 목적으로 복싱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선수나 지도자가 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운동하던 곳에서 먼저 같이 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아서 시작했고, 처음에는 가르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선배 코치들에게 많이 물어보고 여러 곳에서 배우면서 회원들에게 다시 피드백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그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면서 흥미가 생겼고, 결국 복싱이 좋아서 창업까지 하게 됐다. 더리핏은 현재 3년 반째 운영 중인데, 송 관장과 코치 1명이 함께 운영하면서 회원 한 분 한 분에게 세심한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송 관장은 "처음에 이걸 해봐야겠다고 해서 시작한 게 아니라 하다 보니까 재미를 느꼈다"며 "좋아하던 것도 직업으로 하면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결국 복싱이 좋아서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속성이 핵심, 일상과 밸런스 맞추는 운동 철학
더리핏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지속성인데, 처음 운동을 시작하면 불타오르는 마음에 하루에 너무 많이 하려고 하는 회원들을 오히려 누그러뜨린다. 하루에 운동을 다 하는 게 아니라 일주일, 한 달, 1년 쌓여가면서 몸이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밸런스를 맞추라고 강조한다.
회원 대부분이 직장이나 사업 등 본인 생활이 있어서, 일상이 망가지면 결국 운동도 못 나오게 된다는 것이 송 관장의 설명이다. 선수가 아닌 일반인 중심으로 다이어트나 체력 향상 같은 생활체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시합보다는 운동을 삶에서 놓치지 않게끔 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송 관장은 "생활이 망가지면 안 나오신다"며 "절대 지금 시작해서 하루로 너무 하려고 하지 마시고 쌓아갈 수 있게 조절하시라고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시간구애 없는 1대1 지도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더리핏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간대별 수업이 아니라 오픈 시간 중 언제든 방문하면 정해진 프로그램을 1대1로 지도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 매일 다른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다. 남녀 비율은 거의 반반이고, 회원끼리 스파링은 시키지 않고 코치와 1대1 공방 훈련을 따로 진행해서 안전하다.
복싱에 처음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분들 대부분은 영상을 보고 나도 멋있게,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방문한다. 송 관장은 처음에는 재미를 먼저 느낄 수 있도록 그 부분을 특히 신경 써서 알려드리는데, 운동은 재미를 붙여야 지속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깊게 배우고 싶은 분들은 줄넘기나 스텝 같은 기본 동작부터 차근차근 쌓아가고, 다이어트가 목적이면 유산소 비중을 높여 맞춤 지도한다.
송 관장은 "운동하는 공간이기도 하고, 일상에서 새로운 자극을 받거나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마음 편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베스트타임즈 관계자는 "더리핏은 지속성을 강조하는 차별화된 운영 철학,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1대1 맞춤 지도, 그리고 재미와 안전을 모두 잡은 체계적인 프로그램 구성이 소상공인의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송원준 관장은 "회원들이 즐겁게, 지치지 않게, 오랫동안 운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운동을 삶에서 놓치지 않게끔 돕는 공간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지속 가능한 운동 철학과 자유로운 시간 운영으로 회원들의 신뢰를 쌓아가는 더리핏이, 앞으로 동작구 복싱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더 많은 회원들에게 건강한 운동 문화를 제공할 미래가 기대된다. <저작권자 ⓒ 베스트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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